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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길
  서울대학교에 공개 토론을 신청합니다.
  

         서울대학교에 공개 토론을 신청합니다.

   총장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작년 3월 23일 '서울대학교에 공개 토론을 제안합니다.'라는 편지를 올렸었는데 답신이 없어 자존심이 상하고 실망도 했었지만, 힉스 입자의 발견이 임박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 기쁜 마음에, 가슴이 너무 뛰어 크게 소리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가 거대강입자충돌기(LHC)를 이용한 양성자 덩어리들의 충돌 실험에서 힉스 입자들의 존재가 확인되면, 공간 양자들의 존재가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순환학회 홈페이지(soon.or.kr) '물리학의 혁명'에 있는 '공간 양자, 노벨 물리학상은 따 놓은 당상'과 공간 양자에 관한 글들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순환 법칙에 의하면, '빛, 중성미자, 전자기파' 등의 입자들은 우주 공간을 이동하다가 종국에는 힘을 잃고 정지하여 팽창하게 되므로, 우주 공간은 이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들이 '공간 양자'들입니다.

   공간 양자들은 무수히 많고 작고 가벼운 존재들이어서 그 실체가 검증되기 어렵지만, 수축하면 인력이 증가하고 팽창하면 척력이 증가하는 특성을 갖고 공간에 가득 차 있어, 모든 자연 현상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간 양자들의 존재와 특성을 인정하게 되면, 현대물리학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중력의 전달, 빛의 이중성,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물질과 반물질' 등과 같은 기본 문제들은 서로 다른 문제들이 아니고, 하나를 풀면 다른 것들도 풀리고 하나를 풀기 위해서는 다른 것들도 풀어야 하는, 하나의 문제가 되어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공간 양자들의 존재가 확인되면, 이론을 제시한 한국순환학회와 존재를 실증한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는 공간 양자들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할 자격이 있습니다. 저의 권리는 한국순환학회에 상속될 것이므로, 어떤 경우든, 노벨 물리학상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공간 양자들은 순환 법칙에 의하지 않고는 발견될 수 없고 문명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발견이므로, 노벨상이 있는 한, 한국순환학회는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힉스 입자의 발견을 공간 양자의 발견으로 정상화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합니다.

   현대물리학이 주장하는 기존의 기본 힘들인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으로는 무한히 작고 많은 존재들인 공간 양자들이 우주 공간에 팽창하여 가득 차 있고, 수축과 팽창을 반복할 수 있고, 수축되면 인력이 증가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유도해 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기본 힘들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현대물리학의 기본적인 현안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이 가정을 낳으며 더욱 복잡해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통합이론의 등장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물리학계의 현실입니다.

   이런 기대에 부응한 것이 순환 법칙입니다. 순환 법칙이 선정한 기본 힘들은 상호 작용하므로 공간 양자들의 존재와 특성을 이론적으로 유도할 수 있고, 공간 양자들의 존재와 특성을 인정하면 힉스 입자의 문제가 종결되고, 현대물리학의 기본적인 현안 문제들이 해결되므로, 순환 법칙은 물리학계가 고대하고 있는 통합이론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순환 법칙은 표준모형의 상위 개념이므로, 현대물리학은 순환 법칙의 기본 힘들을 자연의 기본 힘들로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순환 법칙에 의하면, 표준모형의 기본 입자들은 기본 시스템들의 집합이므로, 순환 법칙은 표준모형의 기본 입자들을 수용할 수 있지만 표준모형은 순환 법칙의 기본 시스템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순환 법칙을 뛰어넘는 새로운 법칙이 나오기까지는 순환 법칙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물리학의 현주소 아닙니까?

   "힉스 입자냐 공간 양자냐?" 이 문제를 놓고 교수님들과 공개 토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이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방법론이 바뀌는 전환기이므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것은 자유이지만, 서울대학교가 대를 이어 집단으로 침묵하는 것은 총장님들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든 답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화가 나시겠지만, 혜안을 갖고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입니다. 지난 3월보다는 상황이 훨씬 더 발전적으로 진행되어 있어, 현대물리학은 공간 양자의 존재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수용이 최선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2일   순환 법칙의 발견자  오 광 길 올림 

   * 이 편지 내용은 한국순환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인쇄하기] 2012-01-12 21:41:06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두손들다.
   한국물리학회에 공개 토론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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