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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길
  우주 탄생의 비밀 풀렸다? 어림 없는 일
  


     우주 탄생 비밀이 풀렸다? 어림 없는 일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는 우리의 우주가 138억 년 전 빅뱅(Big Bang, 대폭발) 이후 급팽창(Inflation)해서 만들어졌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는 중력파(gravitational wave)의 특정한 패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라는 뉴스를 오늘 읽었습니다.

   발견을 축하하며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실험 결과에 대한 엉터리 해석이 뉴스를 지배하고 있어 이의를 제기하기 않을 수 없습니다.

   빅뱅 이론에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대폭발로 생긴 빛들이 현재의 빛의 속도인 초당 30km로 이동했다면, 이 속도는 너무 느려서, 우주의 천체들이 지금처럼 대체로 균질하게 분포되어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다. 그래서 빅뱅이 발생한 이후 한 순간에 지금의 크기로 팽창하였다는 급팽창 이론이 등장한 것입니다. 급팽창 이론은 빅뱅 이론을 보완한 새로운 이론이지만, 문제의 해결보다는 더 많은 새로운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급팽창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생겼을까요? 왜 지금은 급팽창하지 않고 있을까요?

   순환법칙은 빅뱅 이론을 지지하지만 급팽창 이론을 부정합니다. 우주가 현재와 같이 대체로 균질해진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폭발로 인하여 생긴 무한히 많은 빛들은 우주 공간에 팽창하여 공간 최대점에 도달하며 균일하게 확산되어 공간 양자들로 되었고, 이후부터 우주 공간이 수축되며 여기저기에서 공간 양자들이 결합하여 수많은 은하들을 형성하게 되었고, 이 수많은 은하들이 서로 끌어당기며 모여들어 오늘의 천체들을 이루게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원자가 핵을 갖고 있듯이, 현재의 우리 우주는 더 큰 거대한 우주의 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초신성들이 멀어져 가고 있는 것처럼 거기서 오는 빛들에 적색편이가 발생하는 까닭은 중성자성들이 폭발 후 생긴 초신성들의 밝기가 차츰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빛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며 공간 양자들과 충돌하여 힘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중성자별들이 폭발한다는 것은 우주도 폭발할 수 있다는 증거이므로, 빅뱅 이론은 타당하지만, 적색편이가 우주가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긴 어렵습니다.
   지금은 밀려난 이론이지만, '피로한 빛(Tired Light)’ 이론이 증거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순환법칙은 완전하지만, 우주의 운명을 말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설명 더 많은 정보가 축적되어도 어느 한 순간에 지구를 날려버릴 빛의 폭풍이 날아들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결코 그런 기우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일 뿐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중력파의 특정 패턴은 우주 공간에 가득 차 있는 공간 양자들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진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파동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발견은 우주 공간에 가득 차 있는 공간 양자들의 존재를 입증한 것입니다. 힉스입자의 발견도 우주 공간에 공간 양자들이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 공간 양자들의 존재를 인정하면, 기존의 기본 문제들은 하나의 문제가 되어 다 해결됩니다. 공간 양자들의 존재를 모르는 현대물리학은 본의 안이게 사기치고 있는 것입니다.

 

 

 

[인쇄하기] 2014-03-20 10:06:44


   
   '학문의 허브, 순환 법칙' 출간
   힉스 입자와 노벨물리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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