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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길
  우주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우주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은 초신성(la형)들의 밝기가 예상보다 점점 더 빨리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관측한 과학자들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므로 상을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관측에 근거하여 우주가 가속 팽창하고 있다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런 무리는 모든 별들의 생성 소멸 과정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들인 공간양자들이 우주 공간에 가득 차 있지만, 이 공간양자들의 실체를 현대물리학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실수입니다.

   현대물리학이 에너지와 물질을 서로 분리된 독립적인 존재로 취급하고 있는 것도 뿌리가 같은 실수입니다. 그래서,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이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과학 철학은 기계론적 사고에서 시스템 사고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는, 표준 모델 이론이 주장하는 기계 부품들과 같은 입자들이 아니고, 순환 법칙에 기초하여, 하나의 동일한 특성을 갖고 있는 기본 시스템들이라고 정의해야 합니다.

   순환 법칙에 의하면, 기본 시스템들은 하나하나 속에 자연을 지배하는 기본 힘들이 독립, 공존, 대립, 상보하는 특성을 갖고 증감하기 때문에 수축과 팽창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기본 시스템들이 수축할 때는 인력이 척력보다 증가하여 암흑 물질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기본 시스템들이 팽창할 때는 척력이 인력보다 증가하여 암흑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 공간은 블랙홀, 항성, 중성자성, 초신성 등이 공간에 가득 차 있는 공간양자들을 서로 끌어당기며 생성 소멸을 반복하는 생태계입니다. 블랙홀은 공간양자들이 거대한 집합을 이루고 수축되어 인력이 가장 증가한 별이고, 블랙홀이 계속 수축되면 척력이 차츰 증가하여 빛을 발산하는 항성이 되고, 항성이 더 수축되면 척력이 더 증가하여 X선과 감마선 등을 발산하는 중성자성이 되고, 중성자성이 더 수축되어 인력과 척력이 같은 상태가 되었다가 척력이 인력보다 커지며 폭발하면 그 중심에 초신성이 생기고, 초신성은 빛을 차츰 잃고 어둠 속에 묻혀 블랙홀의 씨앗이 됩니다.

   중성자성이 폭발하는 까닭은, 주위에 있는 블랙홀은 공간양자들이 서로 끌어당겨 수축되어 인력이 증가한 상태이고 중성자성은 원자들이 수축되며 인력이 감소한 상태이므로, 블랙홀이 중성자성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양자들을 끌어당기게 되어, 중성자성을 감싸고 있는 공간양자들이 감소하여, 중성자성을 압축시키고 있던 외압이 감소하므로, 중성자성의 원자들이 인력보다 척력이 커지어 폭발하면,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중성자성이 폭발하면, 중성미자, 감마선, X선 등이 차례로 방출되며 그 중심에 초신성이 생성됩니다. 동시에 중성자성을 둘러싸고 있던 공간양자들이 폭발에 의해 외부로 밀리게 되므로, 초신성 주위는 공간양자들의 밀도가 갑자기 감소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초신성의 원자들을 압축시키던 힘이 갑자기 약해지어, 초기에 폭발하지 못한 덜 수축된 상태의 원자들이 상대적으로 척력이 증가하여 폭발하게 되므로, 초신성은 많은 양의 밝은 빛을 발산하게 됩니다.

   초신성은 매우 밝은 빛을 발산하지만, 항성과는 빛을 발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초신성은 주위에 공간양자들이 감소하여 원자들에 대한 외압이 감소하므로 원자들이 붕괴되어 빛을 발산하고, 항성은 주위에 공간양자들이 증가하여 원자들에 대한 외압이 증가하므로 원자들이 융합되어 빛을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초신성은 폭발하기 전에 있던 폭발성이 강한 원소들이 붕괴되어 빛을 모두 발산하게 되면, 주위 공간에 공간양자의 밀도가 낮아 질량이 증가하기 어려워, 빛을 계속 발산할 수 없게 되므로 어둠 속에 묻혀 서서히 블랙홀로 진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초신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폭발이 감소하여 밝기가 점점 더 빨리 약해지게 됩니다. la형 초신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la형 초신성이 항성처럼 빛의 세기가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란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 초신성들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밝기가 점점 더 빨리 감소하게 되므로, 이런 현상을 확대 해석하여 우주 가속 팽창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기본 시스템들의 집합이므로, 기본 시스템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듯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기본 시스템들의 집합체들인 '빛, 중성자, 원자, 태양계, 은하' 등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시스템들이고, 이것들의 집합인 우주도 수축과 팽창을 반복합니다.

   이와 같이 모든 존재들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고 정의하는 것이 순환 법칙의 본질입니다.

 
[인쇄하기] 2011-10-09 23:50:23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는 대립쌍이다.
   중성미자는 땅속에서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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